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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파인즈, 美 KCRN과 '대사항암제 임상 1상' 본격화

작성자 : 관리자(meta_admin@metafines.com)작성일 : 2021-08-31조회수 : 520

대사항암제 전문 바이오벤처 메타파인즈는 31일 미국 임상시험수탁업체 'KCRN'(Korea Clinical Regulatory Network)과 저독성 대사항암제‘ASCA101’ 임상 1상에 대한 임상시험 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파인즈는 이번 계약을 토대로 국내와 미국 임상을 동시에 진행해 ASCA101 글로벌 상용화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메타파인즈에 따르면  ASCA101은 서로 다른 기전으로 작용하는 세포 증식 억제형 대사 항암 화합물들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저독성 대사항암제로,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 메타파인즈는 ASCA101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을 9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미국 메릴렌드에 위치하고 있는 KCRN은 미국 임상 1상·2상 전문 수탁 연구기관이다. 한국인으로 구성된 유일한 미국 임상 수탁 연구기관으로 한국 바이오기업 미국 내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KCRN은 올해 안에 국내 식약처에서 승인받은 ASCA101 임상시험과 동일한 디자인 임상시험에 대한 IND를 미국 FDA에 제출하고 빠른 시일 내 미국 내 임상시험도 개시할 계획이다.


의약품 임상은 이번 사례와 같이 다양한 국가에서 동시 진행할 경우 글로벌 시장 진입 시점을 크게 앞당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타파인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ASCA101 우수성과 안전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국내와 미국 임상 속도를 높여 빠른 시일 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